2010년 2월 21일 일요일

점쟁이「긴자의 나」에 의한, 특별한 점괘 결과

*관블알리미를 보니 세르엘 님 블로그에서 재밌는 걸 발견, 저도 해봤습니다.
*이름은 전부 '당신'으로 수정했습니다. 점 자체는 실명으로 봤어요.

점쟁이「긴자의 나」에 의한, 특별한 점괘 결과

당신은 이런 경향이있다

+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싶다.
+ 이상한 곳에서 운이 좋다.
+ 색다른 음식을 좋아한다.
+ 일 처리가 빠르다는 말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듣고 있다.
+ 온화함이 넘친다.
+ 항상 배가 부르지 않도록 한다.
+ 야성적인 매력이 어울린다.
+ 여러 가지로 강인한 부분이 있다.
+ 때로는 예상외의 일을 해 버린다.
+ 슬쩍 보여주는 것에 약하다.
+ 불가사의한 박력이 있다.


특히 당신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영화를 보면 금방 영향을 받아 버린다.
・솔직히 일본의 정치는 아무래도 좋다.
・코털이 나와 있는 사람을 봐도 지적할 수 없다.
・사실은 세뇌 당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멍하게 텔레비전을 본다.

나로부터 당신에게의 어드바이스

・착실히 야채를 섭취해 둬라.

 by ore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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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이상한 곳에서 운이 좋다.'와 '색다른 음식을 좋아한다.' '항상 배가 부르지 않도록 한다.' '때로는 예상외의 일을 해 버린다.' 정도네요. 운이 좋다는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지 않나요?

경향 머시기 하는 부분은,
'영화를 보면 금방 영향을 받아 버린다.' 외에는 단 하나도 맞는 게 없군요. 전 코털 지적도 잘 하고, 세뇌 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아주 약간 들지만 심하지 않고! 무엇보다 멍하게 텔레비전 따윌 보진 않아요!

어드바이스는 무슨 의민지 알 수가 없네요. ㅋㅋ
운세를 보는 것도 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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