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6일 일요일

Leonid Afremov


화가 : Leonid Afremov

처음 봤을 때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화려한 색채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훑으니 밤하늘에 이르면 색채가 화려함의 절정에 달하는 듯해요.

그리고 비오는 날을 그린 그림도 매우 좋아합니다. 비오는 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좋은 추억들밖에 없어서 비오는 날의 그림들은 보면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