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힘내길….
오래된 만화지만 볼 때마다 반성을 하게 된다.
생각해보니 내 꿈은 훌륭한 삶을 사는 게 아니라
부모님한테 효도하면서 사는 거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불효를 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 놀라는 날이 많아졌다.
거창하게 말했지만 이런 글, 이런 만화 올리기보다
지금 당장 '사랑합니다'말씀 드리자.
그런데 현실은 창피해서 못말함 ㅋㅋ
제발 알아주시기를 바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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